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기성용, 스완지시티와 4년 재계약… “가장 원했던 결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1:25
2014년 8월 29일 11시 25분
입력
2014-08-29 11:17
2014년 8월 29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기성용 스완지 재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이 현 소속 팀인 스완지시티와 4년 재계약을 맺었다.
스완지시티는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과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으로, 기성용은 2018년까지 스완지시티 유니폼을 입게 됐다.
스완지시티와의 재계약과 관련해 기성용은 “내가 가장 원했던 결과다. 나의 첫 번째 옵션은 항상 스완지시티와 재계약하는 것이었다”며 “팀의 모든 선수, 코칭스태프와 계속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난 팀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돼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완지시티는 올 시즌 개막 후 정규리그 2연승을 달리고 있다.
한편, 기성용은 2012년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셀틱(스코틀랜드)에서 스완지시티로 이적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첫 해 스완지시티를 리그컵 우승으로 이끈 기성용은, 지난 시즌 선더랜드로 1년 간 임대를 갔다 올 시즌을 앞두고 복귀했다.
기성용 스완지 재계약.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