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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야누자이랑 닮은꼴?… “일단 걸그룹 뺨치는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30 13:50
2014년 8월 30일 13시 50분
입력
2014-08-30 13:13
2014년 8월 30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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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야누자이’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자신의 닮은꼴로 ‘야누자이’를 언급해 화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
나와 야누자이 선수가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축구 팬들 사이에서 ‘예누자이’로 불리고 있다. 그의 별명은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붙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예누자이’는 축구선수 아드낭 야누자이(19·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장예원 아나운서의 이름을 합친 것이다.
‘장예원 야누자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단 걸그룹 뺨치는 미모”, “아름답다”, “장예원 아이스버킷챌린지, 야누자이 지목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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