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물병 투척 강민호, 벌금 200만원 봉사활동 40시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9-02 06:40
2014년 9월 2일 06시 40분
입력
2014-09-02 06:40
2014년 9월 2일 06시 4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민호. 스포츠동아DB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30일 잠실 LG전이 끝난 뒤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진을 향해 물병을 투척한 롯데 강민호에게 ‘구단관계자,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심판위원 및 기록위원의 판정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행위를 했을 때 벌금 500만 원 이하,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경고 등의 제재를 가한다’는 대회요강 벌칙내규 기타 제1항의거해 제재금 200만원과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40시간을 부과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사설]유명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의대 6년 등록금… 웃지 못할 현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