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일본전 2골 폭발’ 이승우, 日 언론 “한국의 메시에 당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4:07
2014년 9월 15일 14시 07분
입력
2014-09-15 14:03
2014년 9월 15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승우 2골. 사진 = 이승우 SNS
이승우 2골, 일본 반응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 8강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이승우(16·FC바르세로나 후베닐A)에 대한 일본 반응이 화제다.
이승우는 14일 오후 5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혼자 2골을 뽑아내며 한국의 2-0 승리와 대회 4강 진출을 이끌었다.
경기 직후 일본 축구 전문지 게키사커와 일본 야후 메인 뉴스에는 “한국의 메시에 당했다”며 일본대표 팀의 탈락을 보도했다.
한편, 한국은 4강에 진출함에 따라 이 대회 상위 4팀에 주어지는 다음해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출전권을 얻었다. 한국이 U-17 월드컵에 나서는 것은 2009년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시리아의 8강전 승자와 17일 4강전을 치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우, 메시를 보는 듯했다”, “이승우 골 일본반응, 당연하다”, “이승우 골 일본반응, 부러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우 2골, 일본 반응. 사진 = 이승우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