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존박과 다정한 셀카 “자동 안구정화”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9월 16일 14시 11분


‘장위안 존박’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가수 존박과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장위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박의 실물은 완전 훈훈하고 미남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위안과 존박이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장위안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출연하고 있다. 존박은 이날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장위안 존박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위안 존박, 훈훈하네”, “장위안 존박, 친해 보인다”, “장위안 존박, 둘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장위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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