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태환, 200m 결승 진출, 라이벌은 쑨양, 하기노 코스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1 18:38
2014년 9월 21일 18시 38분
입력
2014-09-21 10:14
2014년 9월 21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박태환, 200m 결승 진출, 라이벌은 쑨양, 하기노 코스케
3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하는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여유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
박태환은 21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최된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3조에서 1분50초29의 기록으로 조 1위로 들어오며 결승에 진출했다. 200m 예선에 참가한 25명의 전체 선수 중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3 조 경기에서 100m 지점까지 중국의 리윤취에 이어 2위를 기록하던 박태환은 2번째 반환점을 돈 이후 속도를 내기 시작해 가장 먼저 결승점에 들어왔다.
'라이벌' 쑨양(23·중국)은 이어진 4조 경기에서 1분48초90으로 들어오며 전체 1위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2조의 하기노 코스케(20·일본)는 1분48초99로 2위, 4조의 마쓰다 다케시(30·일본)가 1분50초20으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박태환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나쁘지 않은 기록"이라며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결승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이날 저녁 7시, 8명이 참가하는 200m 결승전에서 라이벌인 중국의 쑨양과, 일본의 하기노 코스케와 불꽃 튀는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