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토레스, AC밀란 이적 57분 만에 ‘첫 골’…“드디어 살아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0:11
2014년 9월 24일 10시 11분
입력
2014-09-24 10:09
2014년 9월 24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C밀란 토레스. 사진=AC밀란 공식 트위터
AC밀란 토레스
페르난도 토레스(30)가 AC밀란으로 이적한 후 첫 골을 기록했다.
토레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카스토 카르텔라니 구장에서 열린 엠폴리와의 2014-1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원정 4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진 전반 43분 만회 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이날 AC밀란은 경기 시작 21분 만에 2골을 내줬지만 토레스와 혼다의 골로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토레스는 전반 43분 이그나치오 아바테의 크로스를 그림 같은 헤딩골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AC밀란은 토레스의 만회 골에 이어 후반 12분 혼다 케이스케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지난 2011년 첼시로 이적한 토레스는 첼시에서 리그 10경기 486분 만에 첫 골을 터뜨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AC 밀란에서는 2경기 57분 만에 첫 골을 성공시켜 팬들을 환호케 했다.
AC밀란 토레스. 사진=AC밀란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관 후보에 與 조한창, 野 마은혁-정계선 검토
[단독]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
3분기 출생아수, 8%↑… 12년만에 최대폭 증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