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인천아시아경기]오늘의 선수, 양학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25 03:00
2014년 9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4-09-25 03:00
2014년 9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뜀틀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이 25일 오후 7시 이세광(29)과 남북대결을 펼친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양학선이 신기술 ‘양학선2’로 금메달을 가져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양학선의 오른쪽 다리 부상이 변수다. 이날 이세광은 세 번째, 양학선은 다섯 번째로 출전한다. “이세광의 결과를 보고나서 어떤 기술을 쓸지 결정하겠다” 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부싸움 중 홧김에 7m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편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이재명, 재계에 “상법 개정, 공개토론하자…나도 참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