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한민국’ 아닌 ‘대한일본’ 자막 사고 “프리랜서의 실수”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18:26
2014년 9월 26일 18시 26분
입력
2014-09-26 16:25
2014년 9월 26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SBS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이름을 ‘대한민국’이 아닌 ‘대한일본’으로 잘못 표기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SBS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한국 대 일본 전 하이라이트 방송 당시 자막 실수가 있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CG)을 다루는 프리랜서 요원의 실수로 확인됐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SBS는 “시청자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SBS는 아시안게임동안 철저한 방송 준비로 완성도 높은 중계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SBS는 25일 방송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한국 대 일본 전 하이라이트 방송에서 한국 대표팀의 이름을 ‘대한민국’이 아닌 ‘대한일본’으로 잘못 표기하는 방송사고를 냈다.
‘대한일본’이라는 자막은 약 4분간 지속되다 ‘대한민국’으로 수정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