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테니스’ 설민경-‘야구’ 황재균, ‘母子 금메달리스트’ 탄생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9 14:30
2014년 9월 29일 14시 30분
입력
2014-09-29 14:18
2014년 9월 29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설민경 황재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리스트 황재균의 어머니 역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진 대만과의 야구 결승전에서 대표팀은 6-3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재균은 이날 경기 8회초 4-3 상황에서 승부의 쐐기를 박은 우전 2타점 적시타를 때리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황재균이 이번에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어머니 설민경 씨와 모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설민경 씨는 지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테니스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설민경 황재균 모자 금메달리스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민경 황재균 모자, 대단하다”, “설민경 황재균 모자, 우월한 유전자?”, “설민경 황재균 모자, 타격연습을 테니스 라켓으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스포츠동아DB (설민경 황재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침밥 거르는 학생 20년來 최고…“스트레스 커” 14년만 최고
주말 도심권 대규모 집회·체육행사로 교통혼잡…“대중교통 이용하세요”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