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기]오늘의 선수, 김애경, 김동훈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9월 30일 03시 00분


한국 정구 대표팀이 김애경(26·NH농협·왼쪽)과 김동훈(25·문경시청)을 앞세워 금메달 7개를 싹쓸이했던 2002년 부산 대회의 영광 재연에 나선다. 두 선수는 30일 열리는 단식에서 이번 대회 정구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영광은 첫 단추를 잘 꿰는 데에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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