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마라톤’ 최보라, 결승선 통과 후 털썩…“투혼의 완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3 13:47
2014년 10월 3일 13시 47분
입력
2014-10-03 13:46
2014년 10월 3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보라. 사진제공=KBS1
마라톤 최보라
마라톤선수 최보라가 투혼의 완주를 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뜨겁다.
2일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최보라는 2시간 45분 4초를 기록해 1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최보라는 마라톤경기에서 놀라운 투혼을 보여 많은 이들을 감동케 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최보라는 레이스를 마치자마자 혼절했고, 그는 들것에 실려 도핑 테스트장으로 향했다.
끝까지 투혼을 보인 최보라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최보라 선수 수고 많으셨어요. 몸은 괜찮은지 제일 궁금하네요”라는 글을 남겼고, 또 다른 누리꾼은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경기 잘 봤습니다”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편, 이 밖에도 “마지막까지 멋진 역주였습니다”, “금메달보다 값진 투혼”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마라톤 최보라. 사진제공=KBS1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세 매파’ 라이트하이저, 트럼프 2기서 주요 직책 안 맡는다
티메프 관리인 “M&A, 유일한 회생 수단…2곳서 인수의향서 제출”
오픈 AI·구글 도전장 내민 아마존, 새로운 AI 모델 ‘노바’ 출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