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기성용, 아시안컵 향한 의욕 “우승 위해 뛸 것…선수들 강해져야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7:14
2014년 10월 6일 17시 14분
입력
2014-10-06 16:59
2014년 10월 6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안컵 기성용’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이 아시안 컵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6일 기성용(25, 스완지 시티)은 울리 슈틸리케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입국했다. 대표팀은 7일 소집되며, 10일과 14일 각각 파라과이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기성용은 “새로운 대표팀에 와서 긴장이 된다. 항상 대표팀에 오면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승리를 위해 뛸 것이고, 슈틸리케 감독님과 새롭게 시작하게 돼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성용은 “처음 소집되는 것이라 감독님에 대해 잘 모른다. 훈련과 생활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시안컵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선수들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아시안컵 우승을 한 것이 오래됐다. 이제는 우승해야 한다. 선수들이 강해져야 한다”며 아시안 컵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아시안컵 기성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시안컵 기성용, 기대된다” , “아시안컵 기성용, 실망하지 않게 해주세요” , “아시안컵 기성용, 평가전 언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