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강남구 아르누보씨티에서 열린 ‘K-pop 파티’에서 인기 커버댄스팀 ‘투엘’(Two L·미소,선미,지현,유리)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박철수 아르누보씨티 대표이사는 “호텔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K-pop 아이돌과 커버댄스팀의 퍼포먼스를 매 주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르투보씨티 K-pop 파티’는 아르누보씨티 루프톱에서 매주 수요일 밤 7시에 열린다.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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