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축구교실 8개팀 19일 교류전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0월 17일 03시 00분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운영하는 최강희축구교실이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해누리축구경기장에서 2014 현대자동차배 유소년축구교실 교류전을 개최한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인 홍명보, 유상철, 김병지, 송종국 축구교실과 신태용, 이용수 축구교실 등 8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최강희축구교실#2014 현대자동차배 유소년축구교실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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