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자기야’ 김일중 “아내 윤재희, 장예원과 붙어 다닌다고 질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1:21
2014년 10월 17일 11시 21분
입력
2014-10-17 11:06
2014년 10월 17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재희 장예원 김일중’
김일중 아나운서가 아내인 윤재희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개그맨 변기수, 배우 손준호, 아나운서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중은 “지난 월드컵 출장 때 장예원이 MC 짝꿍이었다. 그러다보니 장예원과 늘 붙어 다녔고 출장기념 셀카도 남겼는데 아내 윤재희가 질투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일중은 “딱 봐도 직장동료 사진이었는데도 그랬다”며 억울해했다. 이어 문제의 사진이 등장했고 출연진은 너무 붙어있다며 질타를 하기 시작했다.
이에 김일중은 “원래 몸이 척추가 좀 휘었다”고 해명했고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 씨는 “내가 본 김일중 사진 중에 눈빛이 제일 살아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윤재희 장예원 김일중’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재희 장예원 김일중, 나라도 질투할 듯” , “윤재희 장예원 김일중, 정말 너무 붙어있네” , “윤재희 장예원 김일중, 장예원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