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특별출연…“송윤아 선배님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3:37
2014년 10월 20일 13시 37분
입력
2014-10-20 13:33
2014년 10월 20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MBC 주말드라마 ‘마마’ 특별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런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한그루(윤찬영 분)의 성인 역으로 깜짝 등장해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이어 박서준은 “6개월 전에 어떤 스토리일지, (한)그루의 감정이 어떨지, 상상만 하며 촬영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송윤아 선배님 정말 최고. 그냥 누가 봐도 최고”라고 말했다.
19일 종영한 ‘마마’에서는 승희(송윤아 분)와 아들 그루(윤찬영 분)가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승희는 2년 후 그루의 중학교 입학식을 찾으며 ‘작은 기적’을 이룬다.
이후 승희는 세상을 떠났고 그루는 아빠 태주(정준호 분)와 지은(문정희 분), 그리고 지섭(홍종현 분)의 보살핌 아래 씩씩하게 자란다.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박서준 훈훈하다” ,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벌써 끝나다니 아쉽다” ,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재밌게 봤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