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해철, 3시간 수술 후 중환자실行 “결과 지켜봐야 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1:29
2014년 10월 23일 11시 29분
입력
2014-10-23 11:26
2014년 10월 23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해철 중환자실’
가수 신해철이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22일 신해철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저녁 8시에 시작된 수술이 약 3시간 뒤인 밤 11시경 끝났다. 현재 신해철은 중환자실로 이동해 가족들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수술 결과에 대해 “의료진에게 아직 어떠한 말도 들은 게 없다. 우선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근 신해철은 자택 인근의 한 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장협착증이란 장 자체의 변화 또는 외부에서 압박을 당해 협착을 일으키는 증세를 말한다.
이후 신해철은 가슴 통증을 호소해 다시 병원에 입원했고, 오후 1시경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된 신해철은 수술절차를 밟고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신해철 중환자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중환자실, 부디 빨리 회복되셨으면” , “신해철 중환자실, 마음 아프다” , “신해철 중환자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