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단체로 짧은 하의에 댄스 타임 ‘분위기 ↑’
23일 오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2014-15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리기 전 오리온스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개막전 이후 5연승을 질주하며 거센 공격력을 뽐낸 오리온스는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는 2위 전자랜드와 불꽃튀는 선두 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고양｜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트위터 @minani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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