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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이동욱 신세경, 눈물 속 기습키스… 로맨스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3:30
2014년 10월 24일 13시 30분
입력
2014-10-24 13:29
2014년 10월 24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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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신세경’
‘아이언맨’에서 이동욱이 신세경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3회에서는 이동욱(주홍빈 역)이 온몸에 칼날이 돋아난 자신의 모습을 보고도 위로의 말을 건넨 신세경(손세동 역)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욱은 자신 때문에 상처를 받을 신세경에게 마음에 없는 이별을 고했다.
앞서 신세경은 아버지 앞에서 화가 나 칼이 돋은 이동욱을 온몸으로 감싸안았던 바 있다. 신세경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이동욱은 신세경에 이별을 통보했다.
신세경은 이동욱을 사랑하기 위해 아버지를 죽게 만든 원수와도 같은 김갑수(주장원 역)을 찾아 사과를 요구했다. 김갑수에게 “다시 그러지 않겠다”는 사과를 담은 말을 들은 신세경은 이동욱에게 향했다.
신세경은 몸에 칼이 돋아 있는 이동욱을 보고 예전 그에게 받았던 손수건을 건네주며 위로했다. 이는 신세경이 아버지가 위독해 김갑수를 찾아갔을 때 이동욱이 준 것이었다.
이동욱은 이 손수건에 담긴 신세경과의 과거 인연을 모두 떠올렸고 이 손수건으로 위로 받았다는 신세경에게 “이걸로 위로가 됐냐”며 마음 아파했다. 이후 곧바로 세경을 끌어안으며 기습 키스를 퍼부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동욱 신세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욱 신세경, 설렌다” , “이동욱 신세경, 이제 로맨스 시작인가?” , “이동욱 신세경, 아이언맨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언맨’은 아픔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이동욱 분)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신세경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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