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지원,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나… 아내 신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3:08
2014년 10월 27일 13시 08분
입력
2014-10-27 13:07
2014년 10월 27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우지원’
전 농구선수이자 스포츠 해설가 우지원(41)이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됐다 풀려났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27일 용인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해 부인과 다투는 과정에서 이같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풀려났다.
당시 우지원은 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취해 조사를 진행할 수 없어 일단 귀가 조치시킨 뒤 추후 조사한다고 밝혔다.
‘우지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지원, 완전 충격이다” , “우지원, 정말 실망했다” , “우지원, 부인이 신고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세대 농구팀 출신인 우지원은 과거 청춘 스포츠스타의 대명사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굴껍질 가루 많은 대천 백사장 걸었더니, 이명이 사라졌다”[이상곤의 실록한의학]
‘尹 골프 취재’ 과잉대응 논란…경찰 “경호처측 강제성 없어”
스치기만 해도 ‘저릿저릿’ 신경병증성 통증…관리법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