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감독 선임’ 반대, 부당한 보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4:45
2014년 10월 27일 14시 45분
입력
2014-10-27 14:43
2014년 10월 27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사진= 롯데 구단 홈페이지)
선수들이 특정 코치의 감독 선임을 반대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에서 발생해 그 이유가 관심을 모은다.
스포츠동아는 27일 롯데 관계자의 말을 빌어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 임명을 결사반대하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은 지난 주말 최하진 사장과 면담하면서 ‘공필성 코치, 권두조 코치 등 프런트라인 코치들과 야구를 같이 하기 어렵다’는 뜻을 알렸다. 공필성 코치 감독 선임 반대 결의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전체의 의견인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공필성 감독 선임’에 결사반대 입장을 보인 이유는 선수들이 프런트와의 갈등 때문이다.
선수들은 김시진 감독의 중도사퇴와 관련해 프런트가 선수단에 방출, 연봉 삭감, 강압적 훈련 등 ‘부당한 보복’을 가할 것이란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