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팀 2―1 승리 견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11:19
2014년 11월 3일 11시 19분
입력
2014-11-03 11:16
2014년 11월 3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류승우(21·브라운슈바이크)가 독일 무대 진출 후 첫 골을 터뜨렸다.
2일(한국시각) 독일 아인트라흐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4―15시즌 2분데스리가 12라운드 경기에서 류승우와 크룹케의 골에 힘입은 브라운슈바이크가 VfR알렌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류승우는 전반 32분 미르코 볼란드의 패스를 문전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성공시켰다. 지난해 12월 레버쿠젠 입단 후 지난 1월 브라운슈바이크에 임대된 류승우의 독일 무대 공식 데뷔 골이다.
이후 브라운슈바이크는 후반 15분 상대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7분 크룹케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거뒀다.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대단하더라” ,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축하해요” ,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승리로 브라운슈바이크는 컵 대회 포함 3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5승2무5패(승점17)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