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혜지, 여자프로농구 신인 1순위 지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1-12 06:35
2014년 11월 12일 06시 35분
입력
2014-11-12 03:00
2014년 1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혜지(17·동주여고·사진)가 11일 열린 2015 여자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전에서 1순위로 KDB생명에 지명됐다. 안혜지는 163cm의 단신이지만 돌파력과 득점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3월 고교부 경기에서 66득점을 하며 중고교 농구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김진영(18·숭의여고)은 2순위로 국민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이날 지명을 받은 신인 선수 13명은 다음 달 5일부터 2군 리그에서 볼 수 있다.
#안혜지
#여자프로농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