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두호 하이라이트, 경기 18초 만에 ‘TKO 승’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1:08
2014년 11월 24일 11시 08분
입력
2014-11-24 11:08
2014년 11월 24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UFC 홈페이지
최두호 하이라이트
UFC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둔 이종격투기선수 최두호(23·구미MMA)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최두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57’에 출전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최두호는 경기 시작 후 18초 만에 상대 선수인 마누엘 푸이그(25·멕시코)를 상대로 TKO(Technical Knock Out) 승을 거뒀다.
UFC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두호는 상대에게 15번의 타격을 시도해 그 중 10개를 적중시키며 66.6%의 정확성을 기록했다고 한다. 10번의 타격이 모두 상대에게 큰 영향을 준 유효타격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최두호의 이종격투기 개인 통산 전적은 12승 1패로, 지난 2010년 6월 이후 10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두호는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이렇게 한 방에 끝날 줄 몰랐기 때문에 기쁘고 자신 있으니 앞으로 지켜봐달라”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후 경기 하이라이트가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최두호 하이라이트, 최고의 경기다", "최두호 하이라이트, 멋졌다", "최두호 하이라이트, 감탄한 경기" 등의 반응을 전했다.
최두호 하이라이트. 사진 = UFC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시간 사우나 이용, 생명 위협” 의사들의 경고
“당신 인생도 파괴” 수능감독 위협한 유명강사, 징역 6개월
中, 변종 엠폭스 집단 감염 사례 나타나… 4명 감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