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혹 준비 완료 ‘입이 쩍’
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SK나이츠와 전주KCC이지스의 경기에서 SK 치어리더들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SK는 KCC를 상대로 홈에서 8연승을 달리고 있다. KCC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잠실｜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트위터 @minani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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