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사진기자의 말에 “그래요?”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더 활짝 웃어 보인 유도 샛별 안창림. 지하철을 타고 태릉선수촌과 용인대를 오가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안창림은 “몸은 힘들지만 한국에서의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지난해 전일본학생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와 상패를 들고 있는 안창림. 안창림 제공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사진기자의 말에 “그래요?”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더 활짝 웃어 보인 유도 샛별 안창림. 지하철을 타고
태릉선수촌과 용인대를 오가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안창림은 “몸은 힘들지만 한국에서의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사진기자의 말에 “그래요?”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더 활짝 웃어 보인 유도 샛별 안창림. 지하철을 타고
태릉선수촌과 용인대를 오가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안창림은 “몸은 힘들지만 한국에서의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했다. 김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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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사진기자의 말에 “그래요?”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더 활짝 웃어 보인 유도 샛별 안창림. 지하철을 타고
태릉선수촌과 용인대를 오가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안창림은 “몸은 힘들지만 한국에서의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했다. 김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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