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 꺾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12 03:00
2015년 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5-01-12 03:00
2015년 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1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안방 경기에서 삼성을 55-39로 꺾었다. 외국인 선수 크리스마스가 양 팀 최다인 19득점에 19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곽주영이 17점을 보탰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앞서 나갔다. 신한은행은 15승 6패로 2위, 삼성은 9승 12패로 4위를 유지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억만장자도 아내 위해…” 턱시도 찢고 ‘반짝이 옷’으로 노래한 저커버그
유학생 필수 ‘스카이프’ 역사 속으로…MS, 5월 서비스 종료
유물의 기공 분포와 실사용 용량 등까지 분석…박물관 CT의 세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