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구 얼짱 문성민, 여친 보는데서 118km 총알서브 날린 후 ‘결혼’ 깜짝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09:24
2015년 1월 26일 09시 24분
입력
2015-01-26 08:48
2015년 1월 26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성민 결혼. 사진제공 = 스포츠동아DB
‘문성민 결혼’
프로배구 구단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이 V리그 올스타전 중 결혼을 발표했다.
25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의 이벤트 행사인 ‘스파이크 서브 킹&퀸 콘테스트’에 참가한 문성민은 118km로 서브킹을 차지했다.
이날 수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문성민은 “우승 상금을 어디에 쓸 것이냐?”는 질문에 “시즌이 끝나고 결혼 자금에 쓰겠다”고 결혼을 언급했다.
이어 문성민은 “이 자리에 (여자친구가) 와 있다. 여자친구가 보는 자리에서 서브킹 타이틀을 획득해서 기분이 좋다”며 “시즌이 끝나면 더 잘해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혼을 발표한 문성민은 서브킹을 차지하며 상금 100만 원을 획득했다.
문성민 결혼. 사진제공 =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성동 “尹면회, 개인차원 도리”… 김재섭 “왜 이제서야, 이해안돼” 비판
한미일 軍훈련 비판했던 이재명 “3국 협력지속에 이의 없어”
“만성 신장질환도 치료”…‘당뇨·비만약’ GLP1의 무한변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