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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이라크, 8년 만에 아시안컵 무대서 재격돌… ‘복수’ 가능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5:13
2015년 1월 26일 15시 13분
입력
2015-01-26 15:11
2015년 1월 26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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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라크’
한국과 이라크가 8년 만에 아시안컵 준결승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26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국과 이라크는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치룬다.
한국과 이라크는 2007년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맞붙은 바 있다. 한국은 전후반을 0-0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져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지난 22일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 승리로 한국은 최근 A매치 연속 무실점 승리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이라크전을 통해 이 기록을 이어갈 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가 수중전으로 치러질 수도 있다. 호주 기상당국은 경기가 열리는 26일 오후 8시(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예상 강수확률은 64%로 나타났다.
한국과 이라크 경기 승리팀은 31일 호주-UAE전 승자와 대망의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패한 팀은 30일 3,4위전을 치루게 된다.
‘한국 이라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이라크, 2007년의 복수에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한국 이라크, 질 수 없습니다”, “한국 이라크, 후회 없는 경기 펼쳐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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