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슈틸리케, 호주·아랍에미리트 4강전에 “경기는 해봐야 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7 17:21
2015년 1월 27일 17시 21분
입력
2015-01-27 17:20
2015년 1월 27일 1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안컵 결승진출 (출처= 스포츠동아DB)
잠시 뒤 27일 오후 6시 아시안컵 결승행 마지막 길목에서 호주와 아랍에미리트가 결전을 치른다.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는 호주와 아랍에미리트의 4강전에 대해 호주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26일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과 이라크의 4강전이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의심이 여지없이 호주가 올라올 것으로 본다. 호주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잘 준비돼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호주의 승리를 예상했다.
이어 “호주는 선수들이 모두 자신의 역할을 잘 인지하고 있다. 전술적으로도 좋은 팀이다”면서 “그러나 호주오픈에서 로저 페더러가 일찍 패할지 아무도 몰랐다. 경기는 해봐야 안다”고 아랍에미리트의 대 이변을 암시하기도 했다.
홈팀 호주와 강력한 우승후보 일본을 이기고 올라온 아랍에미리트의 대결에 전문가들은 난타전을 예상하고 있다.
호주의 핵심 선수는 팀 케이힐로 이번 대회에서 3골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대인 아랍에미리트는 패싱력과 개인기가 뛰어난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공수의 핵심이다.
팀 케이힐과 오마르 압둘라흐만을 내세운 호주와 아랍에미리트의 4강전은 SBS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KBSN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함·시계 만들지 말라” 지시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