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토레스, 바르셀로나 상대로38초 만에 ‘벼락 선제골’… 부활 조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9 13:56
2015년 1월 29일 13시 56분
입력
2015-01-29 13:54
2015년 1월 29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레스’
‘엘니뇨’ 페르난도 토레스(31·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38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서막을 알렸다.
토레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15 코파 델 레이(국왕 컵) 8강 2차전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후 두 명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를 보여 2-3 역전패를 당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토레스의 부활이 반가운 소식이다. 토레스는 경기 시작 38초 만에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감각적인 터치로 선제골로 터뜨렸다.
지난 16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국왕 컵 16강 2차전에서 2골을 폭발시킨데 이어 바르셀로나 전에서도 득점을 성공시킨 토레스는 완벽히 자신감에 가득찬 모습이었다.
‘토레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레스, 대박이다”, “토레스, 너무 반가운 소식이에요”, “토레스, 져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은 바르셀로나는 30일 열리는 비야레알 헤타페 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