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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주희, 연예인 뺨치는 미모… ‘만찢녀’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0:10
2015년 3월 4일 10시 10분
입력
2015-03-04 10:09
2015년 3월 4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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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MBC스포츠플러스 캡처
‘당구 여신’ 한주희의 미모가 화제다.
한주희는 지난달 방송된 MBC스포츠플러스 ‘3쿠션 남녀 스카치 클래식’에 선수 자격으로 출연했다.
당시 한주희 선수는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미모를 자랑,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청순한 외모로 ‘만찢녀’로 불리고 있다.
한편 ‘당구 여신’ 한주희는 올해 만 31세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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