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핫피플] 한주희, 차유람 뛰어 넘는 ‘당구 여신’ 등극…심판으로 활동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4:41
2015년 3월 4일 14시 41분
입력
2015-03-04 14:39
2015년 3월 4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핫피플] 한주희, 차유람 뛰어 넘는 ‘당구 여신’ 등극…심판으로 활동 中
당구 심판 한주희가 새로운 ‘당구 여신’으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구 여신 한주희’라는 제목으로 미녀 3쿠션 당구 선수 겸 심판 한주희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외모의 한주희가 한 당구 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일반 동호인으로 당구를 시작해 현재는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주희는 대회에 참가하며 얼굴을 알린지 불과 두 달 만에 원조 ‘당구 여신’ 차유람의 인기를 넘보며 대중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주희는 “당구 실력과 외모를 따졌을 때 50대 50이라고 생각한다”며 “고평가가 아니라 외모도 어느 정도 당구 실력도 어느 정도”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주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구여신 한주희, 정말 예쁘네”, “당구여신 한주희, 차유람이랑 투톱인가 이제”, “당구여신 한주희, 청순미 느껴진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MBC 스포츠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통지서 접수 거부로 재판 지연”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