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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당구 여신’ 한주희, 심판으로 활동…‘만찢녀’로 불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5:44
2015년 3월 4일 15시 44분
입력
2015-03-04 15:44
2015년 3월 4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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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출처= MBC스포츠플러스 방송 갈무리
‘당구 여신’ 한주희가 화제다.
한주희는 지난달 방송된 MBC스포츠플러스 ‘3쿠션 남녀 스카치 클래식’에 선수 자격으로 출연했다.
당시 한주희 선수는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미모를 자랑,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청순한 외모로 ‘만찢녀’로 불리고 있다.
한편 ‘당구 여신’ 한주희는 올해 만 31세로 알려졌다.
한주희는 일반 동호인으로 당구를 치다가 관계자에게 심판을 제안 받아 현재는 심판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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