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친정 복귀 결정…연봉 수준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1:29
2015년 3월 10일 11시 29분
입력
2015-03-10 11:28
2015년 3월 10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갈무리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박주영(30)이 친정팀인 FC서울로 복귀하며 백의종군한다.
FC서울은 10일 박주영과 3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박주영이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박주영 복귀 소식을 밝혔다.
박주영의 FC서울 복귀와 함께 연봉에 대해 이재하 서울 단장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주영은 2005년 서울에 입단,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후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이에 박주영이 FC서울 복귀를 통해 오랜 슬럼프를 딛고 ‘백의종군’에 성공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AI 생산성 국민 모두가 나누면 세금 안내도 돼”
머스크 14번째 자녀 공개…5년 사이 아이 8명 얻어
애경, SK케미칼에 해외분쟁비용 청구 2심 “31억 지급” 일부 승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