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추신수(사진)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250에서 0.222로 소폭 떨어졌다. 1회 2사 2루서 애덤 린드의 타구를 잡지 못해 실책 하나를 범했다. 텍사스가 12-5로 이겼다.
KIA 조재웅 육성지원팀 대리 외조모상
KIA 조재웅 육성지원팀 대리가 15일 외조모상을 당했다. 빈소는 전남 곡성군 곡성읍 죽동리 곡성장례식장, 발인은 17일. (061)362-7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