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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대 우양기건 대표, 서울마주협회 협회장에 선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18 14:32
2015년 3월 18일 14시 32분
입력
2015-03-18 14:30
2015년 3월 18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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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주협회는 18일 제10대 협회장에 강석대 우양기건 대표(65)가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역대 최연소로 서울마주협회를 이끌게 된 강석대 회장은 “앞으로 서울마주협회가 한국경마를 재도약시키는 견인차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회장, 실천하는 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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