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본 헤드 플레이’ 정범모 주전 포수 출격…김성근 감독 반응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22 18:45
2015년 4월 22일 18시 45분
입력
2015-04-22 18:43
2015년 4월 22일 1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본 헤드 플레이’를 저지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포수 정범모(28)가 LG트윈스와의 경기에 22일 선발 출전, 김성근 감독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이날 김성근 한화 감독은 “정범모는 오늘도 선발”이라며 “실수해도 경기에는 나서는 게 야구”라고 말했다.
전날 정범모는 2사 후 밀어내기 볼넷이 나온 상황에서 상대타자 이진영에게 던져진 공이 ‘스트라이크'라고 확신, 1루로 공을 던져 결과적으로 2점을 LG에 헌납했다.
정범모의 어처구니없는 본헤드플레이에 LG는 순식간에 4-0이 됐다. 정범모는 어이없는 본헤드 플레이로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고, 김성근 한화 감독은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정범모는 고교시절 유망주로 평가 받았고, 메이저리그 일부 구단은 그를 주목하기도 했다. 고교 3학년 때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것 .
그러나 정범모 청주기계공고에서 지난 2006년 2차 3번 전체 18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尹선고 당일 ‘갑호비상’… “시설 파괴-폭행땐 현행범 체포”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