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영상] 이청용, 기습 왼발 터닝슛…EPL 출격 준비 완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3 10:18
2015년 4월 23일 10시 18분
입력
2015-04-23 10:12
2015년 4월 23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리스탈 팰리스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후 처음으로 실전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청용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찰튼 애슬레틱과의 21세 이하팀 경기에 출전해 6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크리스탈 팰리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경기를 소화한 것. 특히 전반 10분에는 기습적인 왼발 터닝슛으로 골망을 흔들기도 했다.
경기 후 가진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이청용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첫 경긴데 60분간 뛰면서 정말 즐거웠다”며 “이번 주말 헐 시티전에서 공식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청용은 “부상 전 몸 상태로 거의 돌아왔다”면서도 “아직 100%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득점을 기록한 이청용은 “운이 좀 따랐다. 수비수를 맞고 들어가긴 했지만 기쁘다”고 소감을 전한 뒤 “3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에 약간 피곤한 상태지만 주말쯤엔 괜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잉글랜드 2부 리그팀 볼턴에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이청용은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대회 도중 오른쪽 정강이뼈를 다쳐 그간 부상 치료에 전념해 왔다.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관세 겁박하더니 “남는 달걀 좀” 손 벌리는 트럼프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