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나도 사람입니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5-14 05:45
2015년 5월 14일 05시 45분
입력
2015-05-14 05:45
2015년 5월 14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권혁.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 나도 사람입니다.
(한화 권혁. 주위의 혹사 논란에 대해 자신도 사람이기 때문에 힘들면 코칭스태프에게 당연히 힘들다고 얘기할 것이라며)
● 음∼. 올해 안에는 치지 않겠습니까.
(삼성 이승엽. KBO리그 통산 400홈런에 3개를 남겨뒀는데 언제쯤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겠느냐고 묻자 빙그레 웃으며)
● 우리 팀 오면 3번 칠 텐데.
(kt 조범현 감독. 넥센 문우람이 1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소식을 듣더니)
● 지금은 잠시 잊으려고요.
(NC 김경문 감독. 마무리 김진성이 예상보다 빨리 돌아올 것이라는 말을 하다가 현재 그의 빈 자리를 메우고 있는 투수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다며)
● 넥센 타선이 세긴 세더라고요.
(롯데 이종운 감독.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린 넥센 선수 가운데 8명이 3할타자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