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 수원 꺾고 FA컵 16강 막차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5월 14일 03시 0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남이 FA(축구협회)컵 16강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전남은 13일 열린 수원과의 32강 방문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김병지의 선방에 힘입어 4-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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