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亞경기 축구 대표 등 이광종 전 감독에 성금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5월 16일 03시 00분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2014 인천 아시아경기 축구 대표팀 선수들과 올해 1월 태국 킹스컵 대회에 참가했던 U―22 대표팀 선수들이 급성 백혈병 투병 중인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치료에 써달라며 대한축구협회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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