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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UFC187’ 버크만과 경기 앞둔 김동현 “승리의 여신이 미소 짓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4 10:21
2015년 5월 24일 10시 21분
입력
2015-05-24 10:20
2015년 5월 24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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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미국 선수 조쉬 버크만과의 경기를 앞두고 승리를 예감하는 글을 공개해 화제다.
김동현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은 컨디션과 좋은 회복으로 취침”이라며 “승리의 여신이 나를 보고 미소 짓기를”이란 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87 웰터급 매치에 출전한다.
상대인 조쉬 버크만은 통산 27승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UFC 서울 대회 개최가 확정돼 이번 경기에서 김동현이 승리할 경우 국내 무대에서 톱랭커와의 대결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김동현 조쉬 버크만의 매치는 케이블TV 슈퍼액션과 IPTV 채널 SPOTV2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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