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경기 중 ‘주먹질’한 전북 한교원, 8경기 못 나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15:06
2015년 5월 28일 15시 06분
입력
2015-05-28 15:06
2015년 5월 28일 15시 06분
유재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주먹으로 때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의 한교원(25)이 6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60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교원은 퇴장에 따른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합쳐 총 8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의장도 국회 담 넘었다…“계엄 해제 다급했던 상황 보여줄 그림”
트럼프 2기 마약단속국장 지명자 자진사퇴…‘성비위 의혹’ 국방장관 지명자도 위태
계엄선포까지 무슨 일이?…尹, 국무위원 반대에도 강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