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주먹질’한 전북 한교원, 8경기 못 나선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5월 28일 15시 06분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주먹으로 때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의 한교원(25)이 6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60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교원은 퇴장에 따른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합쳐 총 8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