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08 03:002015년 6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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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인도네시아오픈 배드민턴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둔 김천시청의 고성현(왼쪽)과 신백철이 결승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신화 뉴시스
2015 인도네시오픈 배드민턴 시상식을 마친 뒤 이득춘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가운데)과 포즈를 취한 고성현(오른쪽)과 신백철. 이득춘 감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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