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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싱가포르, 무승부로 체면 구겨…주전 대거 출전에도 골 망 못 흔들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7 14:06
2015년 6월 17일 14시 06분
입력
2015-06-17 13:46
2015년 6월 17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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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일본 싱가포르, 무승부로 체면 구겨…주전 대거 출전에도 골 망 못 흔들어
일본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축구연맹(AFC) 2차 예선 E조 경기에서 싱가포르와 만나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 대표팀은 16일 사이타마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 혼다 게이스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 등 주전 선수들을 대부분 출전시키고도 한 수 아래로 평가된 FIFA 랭킹 154위 싱가포르를 맞아 한 골도 뽑아내지 못했다.
이에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은 “당황했던 것도 원인일지 모르지만 팀은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오랜 축구 인생을 보내면서 이런 경기는 처음이었다”면서도 “선수들을 비난할 수는 없다. 비난하고 싶으면 나를 비난해 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0년대 일본 대표팀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조 쇼지는 한 언론을 통해 “수비진에 9명을 밀집시킨 상대방에 대해 중앙공격만 한 것은 자멸행위였다”며 일본 대표팀의 전술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일본 싱가포르. 일본 싱가포르. 일본 싱가포르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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