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BO, ‘반도핑 규정 위반’ 한화 최진행에 30경기 출전 정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25 16:16
2015년 6월 25일 16시 16분
입력
2015-06-25 16:14
2015년 6월 25일 16시 14분
주애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KBO 반도핑 규정을 위반한 한화 최진행에게 30경기 출전 정지 제재를 내렸다. KBO가 5월 실시한 도핑테스트 결과 최진행의 소변 샘플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사용을 금지한 스타노조롤이 검출됐다. KBO는 한화에도 제재금 2000만 원을 부과했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