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즈, 올 시즌 한 라운드 최소 타수 기록…부활 신호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03 16:16
2015년 7월 3일 16시 16분
입력
2015-07-03 15:16
2015년 7월 3일 15시 16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타이거 우즈(40·미국)가 모처럼 한 라운드에서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우즈는 3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올드화이트 TPC(파70·728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2위에 올랐다.
우즈의 이날 기록은 올 시즌 자신의 한 라운드 최소 타수로 4월 마스터스에서 기록한 2라운드 69타, 3라운드 68타 이후 두 달 만에 나온 60대 타수다. 우즈는 지난달 US오픈에서 1라운드 80타, 2라운드 76타로 9년 만에 컷 탈락했다.
우즈의 이날 드라이버 샷의 평균 비거리는 302야드였고, 페어웨이 안착율은 71.43%였다. 우즈는 “3언더파 정도를 생각했는데 경기가 잘 풀렸다. 몇 차례 형편없는 티샷을 제외하면 괜찮은 라운드였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버디 7개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