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대-염기훈 등 K리그 올스타전 MF 발표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7일 03시 00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5 K리그 올스타전에서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로 나뉘어 활약할 미드필더 선수들을 6일 발표했다. 연맹에 따르면 최강희 전북 감독은 레오나르도(전북) 김승대(포항) 김두현(성남) 윤빛가람(제주)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염기훈(수원) 이재성(전북) 고요한 고명진(이상 서울)을 각각 선택했다. 공격수 선발 결과는 9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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